2014년 7월 26일 토요일
자아를 버렸을때의 아름다움
간절히 기다리고 바라는 것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그에 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가을이 되면 나무들도 다가오는 다음 계절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가을은 일 년 중 나무가 가장 아름답게 단장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무성했던 잎들을 다 버리려 할 때 나무에는 붉은빛, 황금빛의 고운 단풍이 물듭니다.
그렇게 아름다움을 한껏 발산한 나무는 자기 몸에 붙어 있는 잎사귀들을
다 떨어뜨리고 다가오는 겨울과 새봄을 맞이합니다.
이런 자연의 이치를 통해서도 하나님께서는 자아를 다 버리려 할 때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일깨워주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도 세상의 오욕된 생각으로 채워져 있던 자신을 비우고
우리 속에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빌3:7~9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사도바울은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 지식을 버리고 자아를 버렸습니다.
하나님을 영접하는 데 장애가 되었던 교만한 마음, 악한 성정들을 모두 비워버리고
오직 자기 안에 그리스도만을 모시기로 작정했습니다.
우리도 바울 처럼 자신의 것은 모두 버리고 하나님의 것으로 가득 채워야 겠습니다.
그런이에게 예비된곳이 천국 이지요
하나님의 나라에 모두 함께 입성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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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버린다는 건 넘 어려운 일인거 같네요...ㅜㅜ
답글삭제그쵸 어렵습니다 정말
답글삭제가장 쉬울수도 있고 가장 어려울수도 있는 그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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