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3일 수요일

추석 명절때 볼만한 가족영화 "친정엄마" 추천


추석 명절때 볼만한 가족영화 "친정엄마" 추천


드디어 친정엄마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그동안 보고 싶었는데 

너무 아플것 같아 피했던 영화 였었는데요 

드디어 보게 되었습니다 

예상했던대로 눈물,콧물 몸안에 있는 수분이 다 빠져 나온것 같았습니다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내용의 영화이죠 

자식이란 존재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엄마라는 존재또한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이는 숙명인듯 싶네요 

자녀를 향한 어머니의 사랑은 

이 세상 그 어떤 사랑과도 비교 불가능한 사랑입니다

무조건적인 사랑 

너무나 불공평한 관계에 놓여 있습니다 

이제는 저도 엄마의 입장이 되어 있습니다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그 위대하신 사랑을...

이 영화는 두배우의 명연기로 더욱 빛이 났습니다 

정말 자연스러운 연기

진심이 느껴지는 멋진 연기였습니다 

아버지의 장애를 시작으로 주인공 가정엔 늘 폭력이 함께 했습니다

그런 엄마를 이해할수 없었던 딸은 항상 불만에 가득차 있게 되었죠

그런 딸을 타이르고 위로했던 사람은 다름아닌 엄마 였습니다

엄마는 항상 자식편입니다 

세상 모든사람이 반대편이라도 엄마만은 그쪽에 갈수가 없습니다 

엄마에게 자식은 영원한 1순위이지요 

많은 반성을 하게 한 의미있는 영화 였습니다 




추석 명절때 볼만한 가족영화 "친정엄마" 추천








































명대사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한일은 너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일이고,
 내가 태어나서 제ㅔ일 후회되는 일도 너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일이다"

"아가 짐이 무거워서 미안혀.."

"아가 겁내지마 
 아가 가는 곳 엄마가 늘 함께 갈꺼니까 겁내지마"

"네 가슴이 타들어 가면 그 냄시 젤 먼저 맡는게 이 어미여"

 (딸)엄마땜에 못살아~
"나는 너때메 사는데 너는 나때메 못살아 어쩌냐..."

"아가 엄마가 지켜줄께"

"아가,아가한테는 미안하지만 다음생에 태어나면 꼭 다시 내 딸로 태어나 줘야한다"

"사랑한다 내새끼"

"저는 무식하지만 제 딸은 그렇지 않습니다" 




댓글 1개:

  1. 어릴적 무조건 참고만 사시는 엄마의 삶을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 많은 부분이 공감이 될 것 같아요~ 추석 때 이 영화를 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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